작성자 | 윤중식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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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0-04-08 00:00:00 | 조회수 | 4524 |
□ 일 시 : ‘10. 4. 8(목) 오후 3시~5시
□ 장 소 : 생물방제센터 1층 교육관
□ 참석자
- 전남도 전략산업과(이장범 계장, 김명식 생물담당)
- 전남정책기획단(오경택 책임연구원)
- 곡성군 농업기술센터(설재훈 과장, 박학순 계장)
- 전남미생물생산기업협의회(김양현 회장)
- 한국화학연구원(김진철 박사)
- 전남대학교(김영철 교수, 전우진 교수)
- 그린바이오텍(이재호 대표이사)
- 생물방제센터(오병준 분원장, 윤중식 팀장)
□ 회의내용
○ 기초연구나 개발부분은 활성화되어 있지만 산업화 시설이 부족함
○ 현재까지 STAR 제품이 없어 대기업의 참여가 안됨
○ 제대로 된 유기농업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친환경농자재를 확보해야
함
○ 중앙정부에서 “품질인증제” 도입 추진(10월경에 법안 확정)
○ 전남도에서도 정부사업전에 품질인증제를 도입하여 사업 선행
○ 국가적인 관점에서 접근 필요
○ 미래시장내지 세계시장 개척이 현재 시장보다 더 중요함을 수치화하
여 근거 제시
○ 미생물농약사용에 따른 단순 절감이 아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
근거 제시
○ 국가정책에 대한 부합성은 있으나 시급성이 부족함
○ 먹거리와의 연계는 국가정책과 맞지 않음
○ Position의 문제- 명칭 손질, 사업 범위가 불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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