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| 관리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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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0-01-13 00:00:00 | 조회수 | 6589 |
□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(소장 정경희)가 지난 8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의 안전성을 검증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한 식품위생검사 자가품질위탁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다.
○ 센터는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검사 기관으로 인증 받기위한 현장 실태조사를 받았으며,
○ 장비, 운영규정, 운영인력, 검사능력평가 등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관리 능력에 대해 식약청의 전반적인 실사 및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24일 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.
○ 이는 식품위생법 및 검사기관 지정의 강화된 시점에서 올해 처음이자 전라남도의 유일한 검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.
□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가 중요한 구매 선택의 기준인 현 식품시장에서, 품질관리의 공인된 성적서를 발급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※ 자가품질위탁검사기관이란 ?
- 자가품질관리 능력이 없는 영세 업체로부터 생산된 제품을 식품위생법에 의거하여 월1회 또는 6개월에 1회 이상 의뢰를 받아 제품의 성분, 규격 적부 등을 검증 · 검사하는 기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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